* 오늘은 3명의 청년들(이민호/김혜빈+이신희)과 함께 '청년부 예배'를 드렸습니다.

찬양 : '날 자녀라 하시네'

제목 : "죄가 주장하지 못하는 삶"

말씀 :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로마서 6:14)

기도 : 박사무엘 목사님

오늘 예배를 통해, 법 아래에 사는 삶은 사탄의 정죄 아래 사는 삶임을 깨달아, 이제 법이 아닌 우리의 모든 죄보다 크신 예수님의 은혜 아래에 살아서 매일 다시 일어나 살아계신 하나님께 가까이가는 우리 청년부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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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년부 예배에 나온 청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2. 이번 주는 '성령강림 후 제2주'입니다.

- 사탄이 주는 죄가 아닌, 성령님이 주시는 은혜로 한 한 주를 사는 중고등부가 됩시다!

3. 하나님 말씀과 함께 살기

- 매일 아침 말씀과 QT 말씀으로 찾아오시는 예수님을 만납시다.

* 아래에 있는 링크로 들어가시면, 녹화된 청년부 예배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com/live/u7tdvVJLgGY?feature=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