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3명의 청년들(이신희/김혜빈+박지훈)과 함께 '청년부 예배'를 드렸습니다.

찬양 : '나는 주만 높이리 + 보라 너희는 두려워 말고'

제목 : "마침내 눈을 뜨다"

말씀 :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출애굽기 14:14)

기도 : 김혜빈 청년(회장)

오늘 예배를 통해, 힘들고 어려운 순간이 다가올 때마다, 우릴 구원하실 새로운 길을 열고 계시는 하나님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는 우리 청년부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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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년부 예배에 나온 청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2. 내일은 '성령강림 후 열여섯째 주'입니다.

- 새로운 구원의 길을 준비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한 주가 됩시다.

3. 하나님 말씀과 함께 살기

- 매일 아침 말씀과 QT 말씀으로 찾아오시는 예수님을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