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4명의 청년들(이신희/김혜빈/박지훈/김은영)과 함께 '청년부 예배'를 드렸습니다.

찬양 : '내 갈급함 + 낮은 곳으로'

제목 : "예수님께 하듯이"

말씀 :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마태복음 25:40)

기도 : 이신희 청년

오늘 예배를 통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예수님께 한 것임을 기억해, 이제 우리보다 작아보이고 낮아보이는 사람을 무시하거나 괴롭히지 않고 예수님께 하듯이 사랑으로 섬기는 우리 청년부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 광고 >  

1. 청년부 예배에 나온 청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2. 내일은 '성령강림 후 17번째 주'입니다.

- 예수님께 하듯이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으로 섬기는 한 주가 됩시다.

3. 하나님 말씀과 함께 살기

- 매일 아침 말씀과 QT 말씀으로 찾아오시는 예수님을 만납시다.

4. 추석명절 예배 안내

- 다음 주는 추석명절입니다.

- 추석명절에도 청년부는 예배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