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3명의 청년들(이신희/김혜빈/박지훈)과 함께 '청년부 예배'를 드렸습니다.

찬양 : '끝없는 사랑+주님은 신실하고'

제목 : "분별력 있는 영혼(Discerning soul)의 습관"

말씀 :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창 45:5)

기도 : 김혜빈 청년(회장)

오늘 예배를 통해, 불평과 원망이 찾아올 때마다, 하나님께서 주신 꿈과 소망을 의지하여 감사와 발전으로 바꾸는 우리 청년부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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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년부 예배에 나온 청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2. 내일은 '성령강림 후 20번째 주'입니다.

- 불평과 원망을 기쁨과 감사로 바꾸는 한 주가 됩시다!

3. 하나님 말씀과 함께 살기

- 매일 아침 말씀과 QT 말씀으로 찾아오시는 예수님을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