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2명의 청년들(이신희+김혜빈)과 함께 유튜브라이브로 '청년부 예배'를 드렸습니다.

찬양 : '존귀한 어린 양(주님께 감사해)' 

제목 : "잊지 않고 감사해야 할 분"

말씀 : 33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34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누가복음 23:33-34)

기도 : 박사무엘 목사님

오늘 예배를 통해, 우리가 지금 이 자리에 서 있는 이유는 우릴 위해 피 흘려 죽으신 예수님이 계시다는 것을 기억해, 우리도 이제 그분들처럼 희생과 헌신과 십자가의 길을 따라 걸어가는 우리 청년부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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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년부 예배에 나온 청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2. 내일은 '성령강림 후 23번째 주'입니다.

- 우릴 위해 죽으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그분이 가셨던 길을 따라가는 한 주가 됩시다! 

3. 하나님 말씀과 함께 살기

- 매일 아침 말씀과 QT 말씀으로 찾아오시는 예수님을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