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3명(이신희/김혜빈/김은영+a)의 청년들과 함께 '청년부 예배'를 드렸습니다.

 

찬양 : '나는 오늘을 살리'

제목 : "좌절과 절망이 찾아올 때"

말씀 : 9 너는 어서 속히 내게로 오라 10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 11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네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 오라 그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 12 두기고는 에베소로 보내었노라  (디모데후서 4:9-12)

기도 : 김은영 집사님

오늘 예배를 통해, 함께 예배드렸던 청년들이 떠나 좌절과 절망이 찾아올 때마다, 하나님께서 지금 내 옆에 주신 청년들에 감사하며, 또 다시 돌아올 청년들을 바라보며 소망을 품는 우리 중고등부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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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년부 예배에 나온 청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2. 내일은 '주현 후 네 번째 주'입니다.

- 좌절 속에서도 주님께서 주신 감사와 소망을 품으며 살아가는 한 주가 됩시다!

3. 하나님 말씀과 함께 살기          

- 매일 아침 말씀과 QT 말씀으로 찾아오시는 예수님을 만납시다!

4. 다음 주 영화설교 

- 주제 : 사랑 / 영화 : 사랑과 영혼

5. 생일자 축하

- 이신희 청년(2.25/목)

* 신희/서연 청년이 필리핀 단기선교를 잘 다녀왔습니다.

- 기도해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