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때 보다도 은혜로운 엠마오 가는 길 110기 였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유윤순 권사님, 김연순 권사님, 황인자 권사님, 고명숙 권사님, 임희경 권사님, 송영자 권사님, 정선옥 권사님이 참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