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포리즘 (2022년 3월 21일 월요일) - 감사하는 마음

노르웨이에 이런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옵니다.

사단이 하나님께 쫓겨나 이 땅에 내려왔습니다. 사탄은 노르웨이에 사단의 씨앗들을 보관하는 커다란 창고를 지었습니다. 그 창고에는 각종 마귀의 씨앗들을 보관되어 있었습니다. 미움의 씨, 질투의 씨, 슬픔의 씨, 욕심의 씨, 분노의 씨, 원망의 씨, 불평의 씨 등등 많은 마귀의 씨앗들을 그곳에 두었습니다.

마귀와 마귀의 부하들은 창고에 있던 씨앗을 세계 곳곳에 뿌리기 시작했습니다. 마귀의 씨앗들은 누구의 마음에 뿌려도 너무나 잘 자랐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한 동네에서는 씨앗을 아무리 뿌려도 싹이 나질 않았습니다.

그 마을의 이름은 ‘감사’였습니다. 이 마을에 사는 사람들은 어떤 일이 생겨도 늘 감사하고 기뻐합니다. 속상한 일이 생겨도 그 안에서 감사할 제목을 찾습니다. 그러니까 마귀가 열심히 씨를 뿌려도 싹이 나질 않습니다. 그래서 노르웨이에서 전해 내려오는 속담이 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에는 사단의 씨앗이 자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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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는 우리 마음을 거룩하게 지키는 파수꾼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은 항상 하나님 안에 머물러 살게 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를 빼앗기지 마십시오. 범사에 감사하면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항상 감사하면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십니다.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엡 5:20)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 5:16-18)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엡 5:20)

우리가 너희 모두로 말미암아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할 때에 너희를 기억함은 (살전 1:2)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지니 이것이 당연함은 너희의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니 (살후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