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학자도 울어버린 연내 피폭허용치 20밀리 시버트

일본 학자도 울어버린 연내 피폭허용치 20밀리 시버트

봄풀 1 6202

緊急事態条項阻止‏@remember919


原子力村の御用学者だった小佐古敏荘氏は、2011年4月11日「この数値(20ミリシーベルト)を乳児・幼児・小学生に求めることは学問上の見地からのみならず、わたしのヒューマニズムからしても受け入れ難い」と涙を流して内閣参与を辞任した。

원자력 마피아의 어용 학자였던 코사코 토시소우씨는 2011 년 4 월 11 일 "이 수치 (20 밀리 시버트)를 아기 · 유아 · 초등학생에게 적용하는 것은 학문상의 견지에서뿐만 아니라 내 휴머니즘에서도 받아들이기 어렵다 "고 눈물을 흘리며 내각 참여를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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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영상  

 

 

첨부소견.

일본 원자력 마피아의 어용학자였던 코사코씨조차도 아기,유아, 어린이에게까지 연간 20밀리 시버트란 방사능 허용치를 적용하는 것은 말도 않되는 미친 짓이며 학자로서뿐만 아니라 인간의 휴머니즘의 견지에서도 자신은 도저히 이것을 허용할수 없다며 일본정부의 내각참여를 거절했다.


위 동영상에서 코사코씨의 말을 들어보면, 핵발전소에 근무하는 작업원들도 전에는 연내 최대 피폭 허용치가 1.5밀리 시버트였다며 아이들에게 20밀리 시버트를 허용해도 괜찮다고 주장하는 것은 말도 않되는 짓이며 자신의 학자로서의 생명이 끝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울면서 국민들에게 호소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정부가 왜 원자력 어용학자조차 울면서 거부하는 이런 높은 수치를 국민들에게 적용할수밖에 없는지는 우리 모두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 바로 일본 대부분의 지역이 방사능에 심각하게 오염되어 있어서 이런 높은 수치를 적용하지 않고서는 그곳에서 국민들이 살수가 없기 때문이다. 만약 예전처럼, 연내 피폭 허용치가 1밀리 시버트라 한다면, 방사능에 오염된 관동 대부분 지역에서 국민들은 도망쳐 나와야 되는 것이다.


참고로, 코사코 교수의 기자회견 이후에 코사코 교수의 제자들은 회사에 내정되었다가 대량으로 취소되는등 불이익을 받았다고 한다.


출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25&articleId=1207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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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봄풀  
일본이 심상치 않군요.
종종 올라오는 일본 방사능 오염 소식을 보면
일본 방문은 당분간(?) 방문하지 않는 것이 현명한 일인 것 같습니다.
방사능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맛도 색도 없으니
무감각하여 시간이 지나면 그 위험성을 잊기가 쉽습니다.

일본인들이야 피할 수 없는 현실이기에 어쩔 수 없이 살아간다고 해도
긴급한 일이 아닌 단순한 여행 방문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비록 우리나라를 여러번 침략하고
일제 강점기에 저질렀던 만행들에 대하여 지금도 사과는 커녕 반성도 하지 않는 일본이지만
끔찍한 재난을 겪고 있는 일반 국민들, 무엇보다도 기독교회와 기독교인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