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모든 물고기에서 방사능 검출!

태평양 모든 물고기에서 방사능 검출!

시온 0 4898

놀라운 일이군요.

우려하던 일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제 생선을 먹을 때마다 방사능 오염을 각오해야 할 때가 된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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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ちゃんだ‏ @tokaiama  12시간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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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ちゃんだ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Nemesisネメシス

太平洋の、すべての魚から放射性物質が検出されたhttps://twitter.com/zodiac0088/status/839407232051621889 …人体への基準が100ベクレルというのは原子力産業の利権のための殺人的基準 真っ赤なウソである!ドイツ政府はキロ4ベクレルのセシウムでも子供には致死的と警告太平洋の魚は食べられない!

태평양의 모든 물고기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었다.

인체에의 기준이 100베크렐이라고 하는 것은 원자력 산업의 이권을 위한 살인적 기준, 새빨간 거짓말이다!

독일정부는 kg당 4베크렐의 세슘으로도 아이들에게는 치명적이라고 경고.

태평양의 물고기는 먹을수 없다!

 

*관련된 미 NBC 뉴스

 

 

According to the report of Canadian researchers in the Proceeding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it took approximately 2.1 years for cesium-134 and cesium-137 from the Fukushima disaster to navigate across the Pacific Ocean and bombard the West Coast. During that time, a spike in beached marine life began to infest California’s shores. Meanwhile, the mainstream media’s coverage of the disaster fell virtually silent, claiming radiation levels did not pose a threat to public health.

http://www.newstarget.com/2016-01-11-...

 

국립과학 아카데미의 회보에서 캐나다 연구원들의 보고에 따르면, 후쿠시마 재난으로부터 유래한 세슘 134와 세슘137이 태평양을 건너와 서부해안을 공격하는 데에는 대략 2.1년이 걸렸다. 그 시간동안, 해변에 밀려온 해양생물들의 폭증이 캘리포니아 해안에 만연하기 시작했다. 한편으로, 그 재난에 대한 주류언론의 취재는 사실상 침묵에 가까왔는데, 방사능 수준이 공공의 건강에 위협을 가할정도는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첨부소견

 

드디어 두려워 하던 일이 표면화하기 시작하는 것 같다. 태평양이 죽음의 바다가 되어간다. 방사능이 태평양에서 5대양 전체로 퍼져나갈 것이다. 바다가 죽으면 인간이라고 살아남을수 있을까? 

 

関西⇒沖縄

"6746Sa 2015年12月11日

 

本当に北半球は終わっているかも。米西海岸の汚染もかなり激しそうだし、沖縄離島でも吃驚する位汚染されている。マスクをインスペクターで測定してかなり絶望している。放射線微粒子はここまで届いている "

 

관서 ⇒오키나와

"6746Sa 2015年12月11日

 

정말 북반구는 끝장났을지도 모른다. 미국 서해안의 오염도 꽤 심한것 같고, 오키나와같은 멀리 떨어진 섬에서도 놀랄 정도로 오염되어 있다. 마스크를 인스펙터로 측정해보고 매우 절망하고 있다. 방사선 미립자는 여기까지 도달하고 있다.

 

최근 한국에서도 백내장 환자가 폭증하고 있어 후쿠시마의 영향이 한국에서도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위 트윗처럼 일본 본토에서 멀리 떨어진 섬 오키나와까지 방사선 미립자가 도달할 정도이면 한국은 말할것도 없을 것이다. 후쿠시마에서 오키나와까지의 거리가 대략 1721km, 후쿠시마에서 부산까지가 대략 1104km, 후쿠시마에서 서울까지가 대략 1238km이니 방사선 미립자는 이미 대한민국에도 도달했다고 봐야한다.

 

3.11로부터 이제 만 6년이 되는데 세계는 후쿠시마로부터 교훈을 얻는 나라들과 무시하는 나라들로 양분되는 것 같다. 멀리는 독일등과 같은 나라들과 가깝게는 대만등이 교훈을 얻은 나라들이다. 이들은 원전을 점차로 줄여 완전히 폐지하는 수준으로까지 갈 청사진을 마련하는데 다른 미련한 나라들은 전혀 교훈을 얻지 못하고 있다. 최근 대전에서 일본이 실패한 고속증식 원자로 실험을 한다고 하는데 제대로 미쳤다고 본다. 이것은 플루토늄을 우라늄과 섞어 사용하기에 폭발의 위험성이 엄청나게 크다. 후쿠시마 3호기가 바로 플루토늄과의 혼합연료인 MOX연료를 사용하다가 저짝이 났다. 오죽했으면 독일같이 기술강국인 나라가 수많은 돈을 들여 고속증식로를 다 지어놓았는데, 결국은 가동시키지 않고 폐로시켰겠는가? 단 한번이라도 원자로에 핵연료를 넣고 가동시키면 더이상 돌이킬수없다는 것을 알았기에 그냥 포기한 것이다!

 

방사능이 자연계에 대량으로 풀려난 이상, 앞으로 무병장수의 시대는 완전히 끝났다고 본다. 그래도 남보다 건강하고 오래살고 싶다면 늘 먹고 마시는 것에 주의하는 수밖에 없다. 지금 후쿠시마 사고 하나만으로도 버거운데 일본은 후쿠시마로부터 교훈을 얻지 못하고 하나 둘 나머지 원전들을 재가동하기 시작하였다. 일본에서 지진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는 추세인데 언제 대지진이 또다시 일본을 강타할지 모른다. 상황이 이런데도 일본정부는 도박판에 일본국가의 존망을 걸고서 도박을 하기 시작했다. 어찌 이리 어리석을수가 있나. 일본에서 원전 하나만 더 후쿠시마짝이 난다면 일본은 정말 끝장이다.

 

후쿠시마 사고는 향후 수백년동안 수습이 불가능하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를 알면 절망적인 기분이 든다. 수백년동안 엄청난 방사능이 바다와 공기를 통해 세계를 오염시킨다는 것인데 이야말로 묵시록적이지 않은가? 자연계와 인간계는 서로 연관되어 있어 자연계의 거대한 변화는 반드시 인간계에 엄청난 영향을 주게되어 있다. 지금 세상이 혼돈의 시대로 접어드는 것은 사람들은 부정할지 모르지만 후쿠시마 사고의 영향도 상당했으리라 본다. 앞으로 기근과 전쟁의 시대가 펼쳐질 것인데 이런 격동의 시대에 각자도생은 어림도 없는 소리다. 

 

이제 조금 있으면 대한민국의 명운을 좌우할 중요한 결정이 내려지게 된다. 부디, 적폐들은 하루빨리 역사의 저편으로 청산되기를 바란다. 대한민국의 기득권들이 예전처럼 탐욕에 눈이 멀어 국민들을 사지로 몰아넣는다면 멀지않아 이땅에 피바람이 분다. 홍익인간이란 선조들의 위대한 이념대로 그 길로 가야하지 않겠는가? 사드도 알고보면 기득권들의 탐욕의 결과아닌가? 안보라는 겉치장을 벗겨내면 추악한 탐욕이 그안에 도사리고 있는 것이다. 기득권이 이런 탐욕의 길로 간다면 나라가 쑥대밭이 되는 것이다. 왜 몇조의 리베이트때문에 국민들을 사지로 몰아넣는가? 이건 아니지 않은가?

 

록히드마틴이 예전의 더러운 짓거리를 반복하고 있는데 지버릇 개 못주는 가 보다. 과거 록히드 마틴의 돈을 받아 일본에선 현직수상인 다나카 가쿠에이가 뇌물수수혐의로 구속되었다. 또 이로인해 미국에서 지금 한참 삼성때문에 화제가 되고 있는 '해외뇌물법'이 제정되었다. 역사는 반복한다는 말이 맞기는 맞는 모양이다.미국의 미사일 전략이 발사된 미사일을 공중에서 타격하는 것에서 미리 발사전에 목표물을 공격하는 것으로 바뀜에 따라 사드는 한물간 무기체계가 되었다. 방어무기는 공격무기를 절대로 이길수 없다. 적의 날로 발전하는 공격무기에 맞추어 방어무기를 개발하려면 돈은 몇배로 더들고 그 실효성은 제로에 가깝다는 것을 자인한 셈이다. 이런 애물단지를 동맹국인 한국에 팔아먹으려고 대국으로서의 체면도 버리고 이리 발광하다니 정말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격동의 시대 대한민국이 살 길은 북한과 화해, 협력의 길로 나아가 한반도의 긴장을 낮추고 주변 강대국에 휘둘리지 않는 자주국가로 우뚝서는 길밖에 없다. 지금처럼 미국과 중국에 휘둘려서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암울해진다. 부디 국민들이 각성하여 마음을 모아 이와같은 살길로 힘써 나아가기를 기원하는 마음이다.

 

출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25&articleId=1285338&p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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