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봄 대심방) 7속 신동은 권사님과 정광희 권사님 댁을 심방했습니다.
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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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6 21:22
이 가정에 주신 찬송은 370장(주 안에 있는 나에게)입니다.
이 가정에 주신 말씀은 계시록 1장 8절입니다.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계 1:8)
제목은 '다 아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우리 하나님은 지금 살아계셔서 우리가 무엇을 고민하는지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잘 아십니다. 그리고 과거에도 살아계셔서 그 원인이 무엇인지 다 아십니다. 그리고 장차 우리를 돕기 위해 찾아오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다 아시고 전능하신 분이시기에 우리는 넉넉하게 도와주실 수 있습니다. 올해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범사에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도와주시는 은혜를 누리게 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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