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봄 대심방) 5속 나옥렬 성도님 가정을 심방했습니다.
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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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10:07
이 가정에 주신 찬송은 272장(고통의 멍에 벗으려고)입니다.
이 가정에 주신 말씀은 요한계시록 1장 8절입니다.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계 1:8)
제목은 '다 아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께서는 지금 살아계셔서 우리가 무엇을 고민하는지 무엇을 걱정하는지 모든 것을 다 아시는 분이십니다. 또 이전에도 계셔서 우리가 고민하고 걱정하는 것의 원인이 무엇인지도 잘 아십니다. 그 하나님께서 찾아오십니다. 우리를 찾아오시는 이유는 우리를 도와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늘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하나님께서 새로운 일을 행하실 것을 믿고 살아야 합니다. 올해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께서 친히 도우실 것을 믿고 믿음으로 사는 성도님 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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