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3속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식사했습니다.
- 그동안 속장으로 3속을 섬겨주신 이영순 권사님께 감사합니다!
- 새로운 속장으로 3속을 섬겨주실 김경중 권사님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