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만 목사님과 함께햄버거를 먹으러 갔습니다. ​강화에 이런 곳이 있는 줄 정말 몰랐네요, ​미국에 온 것 같습니다. ​명절을 맞이하여1시간 동안만미국에 머물면서 햄버거를 먹었습니…

​이번에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학한 아들 성민군과 함께 화도시온교회를 방문했습니다. ​함께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베이징 사범대학에 다니는 김찬일 형제와 함께 점심을 먹었습니다.외국에서외로움을 이기며공부하고 있는 찬일 형제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중국 친구들을 사귀면서 중국에 관심을 갖게 된 …

이 가정에 주신 찬송은 찬송가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입니다. 이 가정에 주신 말씀은 베드로전서 5장 6-7절입니다. ​6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