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봄 대심방) 10속 최광범 성도님과 송순연 성도님 댁을 심방했습니다.
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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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3 22:43
이 가정에 주신 찬송은 539장(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입니다.
이 가정에 주신 말씀은 시편 55편 22절입니다.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시 55:22)
제목은 '인생의 짐을 하나님께 맡긴 가정'입니다.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는 가정은 하나님께서 붙들어주시고 결코 후회하지 않는 은혜의 삶을 살게 하십니다. 올해 모든 것을 기도로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감으로 하나님께서 인생과 가정과 일터와 자녀들을 굳건하게 붙들어주시고 돌봐주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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