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봄 대심방) 8속 박희경 장로님과 정선옥 권사님과 박민주 성도님 댁을 심방했습니다.

(2019년 봄 대심방) 8속 박희경 장로님과 정선옥 권사님과 박민주 성도님 댁을 심방했습니다.

시온 0 6927

이 가정에 주신 찬송은 205(주 예수 크신 사랑)입니다.

 

이 가정에 주신 말씀은 시편 13절입니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1:3)

 

제목은 '예수님께 뿌리 내린 인생'입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는 하나님께서 기대하시는 때에 열매를 맺고 가뭄의 때에도 앞사귀가 마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좋은 때에도 어려운 때에도 성장하고 성숙합니다. 시냇가는 자연히 생긴 시내가 아니라 의도적으로 만든 시내를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의도적으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이때 심는다는 말은 다른 곳에서 옮겨 심는 것을 말합니다. 다른 것을 의지하던 인생이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는 인생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모든 뿌리를 예수 그리스도에게 둔 인생이 시냇가에 심은 나무입니다. 이 나무는 반드시 열매를 맺고 가뭄의 때에도 보호를 받으며 언제 어디서든지 성장하는 인생이 됩니다. 이 가정과 가문이 이런 가정과 가문이 될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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