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만 목사님과 함께 햄버거를 먹으러 갔습니다.
강화에 이런 곳이 있는 줄 정말 몰랐네요,
미국에 온 것 같습니다.
명절을 맞이하여 1시간 동안만 미국에 머물면서 햄버거를 먹었습니다. 맛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