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봄 대심방) 1속 류호관 장로님과 박은숙 권사님 댁을 심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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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 0 6866

이 가정에 주신 찬송은 289(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입니다.

 

이 가정에 주신 말씀은 창세기 2725-29절입니다.

 

25 이삭이 이르되 내게로 가져오라 내 아들이 사냥한 고기를 먹고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리라 야곱이 그에게로 가져가매 그가 먹고 또 포도주를 가져가매 그가 마시고 26 그의 아버지 이삭이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가까이 와서 내게 입맞추라 27 그가 가까이 가서 그에게 입맞추니 아버지가 그의 옷의 향취를 맡고 그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내 아들의 향취는 여호와께서 복 주신 밭의 향취로다 28 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를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29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네가 형제들의 주가 되고 네 어머니의 아들들이 네게 굴복하며 너를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너를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 (27:25-29)

 

제목은 '축복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서 자녀들을 마음껏 축복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축복의 기도를 통해 일하십니다. 마음껏 소망하는 바대로 자녀들과 손자 손녀들을 축복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축복한대로 일하실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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