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봄 대심방) 9속 김재규 장로님과 김마리 집사님 댁을 심방했습니다.

(2019년 봄 대심방) 9속 김재규 장로님과 김마리 집사님 댁을 심방했습니다.

시온 0 6998

이 가정에 주신 찬송은 205(주 예수 크신 사랑)입니다.

 

이 가정에 주신 말씀은 로마서 826-27절입니다.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8:26-27)

 

제목은 '내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살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 마음을 제일 잘 아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때로 웃고 있어도 속으로 울고 있는 나를 제일 깊이 이해하시는 분이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은 우리 마음을 제일 잘 아시고 우리 속에 계신 성령 하나님은 우리 마음을 아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기도하십니다. 마음이 아플 때에는 함께 울어주고 마음이 기쁠 때에는 함께 기뻐해주십니다. 마음을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니 무슨 일이든 하나님께 맡기면 평안과 안식과 쉼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올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 가운데 안식하며 기쁨과 감사로 사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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