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봄 대심방) 12속 박정자 권사님과 마리실버힐 요양병원을 심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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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 0 6713

이 가정에 주신 찬송은 369(죄 짐 맡은 우리 구주)입니다.

 

이 가정에 주신 말씀은 스바냐 317절입니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3:17)

 

제목은 '언제나 나를 환영하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보고 기뻐하십니다. 나는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사람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찾으면 하나님은 언제나 기쁜 마음으로 나를 반겨주십니다. 하나님은 언제 어디서든지 나를 귀찮다고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나를 환영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예배의 자리와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예배와 기도를 받으시고 우리에게 구원을 베풀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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