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봄 대심방) 7속 박종수 권사님과 윤평윤 권사님 댁을 심방했습니다.

(2019년 봄 대심방) 7속 박종수 권사님과 윤평윤 권사님 댁을 심방했습니다.

시온 0 6023

이 가정에 주신 찬송은 428(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입니다.

 

이 가정에 주신 말씀은 이사야 60장 19-22절입니다.

19 다시는 낮에 해가 네 빛이 되지 아니하며 달도 네게 빛을 비추지 않을 것이요 오직 여호와가 네게 영원한 빛이 되며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니 20 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아니하며 네 달이 물러가지 아니할 것은 여호와가 네 영원한 빛이 되고 네 슬픔의 날이 끝날 것임이라2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원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내가 심은 가지요 내가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22 그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사 60:19-22)

 

제목은 '하나님의 영광이 함께 하는 가정'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제 슬픔의 날이 끝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작은 자가 천명을 이루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날이 속히 올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내 영광이 되시기에 해가 없어도 달이 없어도 상관이 없는 삶을 살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올해 이 말씀대로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작고 약한 자를 통해 놀라운 일을 행하실 해가 올해인 줄 믿습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