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봄 대심방) 7속 이춘걸 성도님과 강정자 권사님과 이성근 성도님과 채순례 집사님 댁을 심방했습니다.

(2019년 봄 대심방) 7속 이춘걸 성도님과 강정자 권사님과 이성근 성도님과 채순례 집사님 댁을 심방했습니다.

시온 0 6276

이 가정에 주신 찬송은 391(오 놀라운 구세주)입니다.

 

이 가정에 주신 말씀은 요한계시록 3장 7-8절입니다.

 

​7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계 3:7-8)

 

제목은 '축복의 문을 활짝 여시는 하나'입니다. 하나님께서 문을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하나님께서 문을 닫으면 열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에 기회의 문과 축복의 문을 여십니다. 동시에 고통과 아픔과 두려움의 문은 닫아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축복은 열고 고통은 닫으시도록 기도합시다.  올해 하나님께서 취업의 문도 대학의 문도 형통의 문도 활짝 열어주시도록 기도합시다. 동시에 고통과 근심과 두려움의 문은 완전히 닫아주시도록 기도합시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실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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