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봄 대심방) 8속 한재철 장로님과 박순연 권사님 댁을 심방했습니다.

(2019년 봄 대심방) 8속 한재철 장로님과 박순연 권사님 댁을 심방했습니다.

시온 0 7646

이 가정에 주신 찬송은 302(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입니다.

 

이 가정에 주신 말씀은 마태복음 1040-42절입니다.

 

40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41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10:40-42)

 

제목은 '선교적 삶을 가정에 주어지는 복'입니다. 식구들 중에 목회자가 있는 가정은 선교적 가정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선지자라는 이유로 대접하고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사람이라고 대접하고 주님을 따르는 제자라고 대접하는 사람에게 결코 상을 잃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선교적 가정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놀라운 상이 예비되어 있습니다. 범사에 하나님의 상을 받는 복된 가정이 될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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