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봄 대심방) 6속 유월희 집사님과 최영숙 권사님 댁을 심방했습니다.

(2019년 봄 대심방) 6속 유월희 집사님과 최영숙 권사님 댁을 심방했습니다.

시온 0 6911

이 가정에 주신 찬송은 449(예수 따라가며)입니다.

 

이 가정에 주신 말씀은 시편 119105-106절입니다.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106 주의 의로운 규례들을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119: 105-106)

 

제목은 '하나님께서 소망의 빛을 비춰주시는 가정'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기로 결단한 가정은 하나님께서 걸음마다 빛을 비춰주십니다. 그래서 세상이 어두워도 빛을 보고 절망적인 상황에서 소망을 발견합니다. 올해 식구들 모두에게 하나님께서 빛과 소망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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