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봄 대심방) 2속 유길영 집사님 댁을 심방했습니다.

(2019년 봄 대심방) 2속 유길영 집사님 댁을 심방했습니다.

시온 0 6588

이 가정에 주신 찬송은 314(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입니다.

 

이 가정에 주신 말씀은 요한계시록 18절입니다.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1:8)

 

제목은 '우리를 도우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께서는 지금 살아계셔서 우리가 무엇을 고민하는지 무엇을 걱정하는지 모든 것을 다 아시는 분이십니다. 또 이전에도 계셔서 우리가 고민하고 걱정하는 것의 원인이 무엇인지도 잘 아십니다. 그 하나님께서 찾아오십니다. 우리를 찾아오시는 이유는 우리를 도와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늘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하나님께서 새로운 일을 행하실 것을 믿고 살아야 합니다. 올해 하나님께서 놀라운 새 일을 행하실 것을 굳게 믿고 믿음으로 사는 집사님 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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