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과 대구지역 교회들과 마음을 함께 했습니다.

아픔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과 대구지역 교회들과 마음을 함께 했습니다.

시온 0 8190



함께 마음을 모아 어려움에 처한 대구를 돕기 위해 헌금을 했습니다. 헌금 후에 라텍스 장갑 2만 장과 소독기 10개, 그리고 소독액을 대구로 보냈습니다. 대구제일감리교회에서 각 본부에 라텍스 장갑을 나눠주시고 속독기와 소독액은 대구 지역 어려운 감리교회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참여교회 : 강화남지방 에덴교회, 내리교회, 길촌교회, 화도시온교회 / 안산예일교회)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0 Comments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