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평안을 위한 기도 (전형찬 장로 박복실 권사)

우리에 날마다 은혜와 평강과 복을 내려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주님의 거룩한 십자가 앞에 전형찬 장로님 가족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이 시간 예수님의 보혈의 피를 이 가정과 가문에 부어주셔셔

온 가족이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정결함을 입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이 가정에 속한 전형찬 장로 박복실 권사

전천우 집사 윤소라 집사 전현서 전현준 전민우 성도를 거룩하게 성별하셔서

산울로 두르셔서 보호하시고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평강과 기쁨과 감사와 형통을 넘치도록 부으셔서

존귀하고 복되고 평안하고 형통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이 가정에 날마다 풍성한 복과 은혜를 부어 주셔서

늘 베풀고 나누어도 줄어들지 않는 풍부의 우물을 갖게 하시고

손대는 일마다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시며

늘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거하여 예상치 못한 은혜와 평강을 누리게 하시고

늘 한계를 극복하고 넘어서는 기적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늘 하나님께 부르짖는 기도 가운데 살게 하시고

늘 감사와 기쁨으로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의 예배를 드리게 하시며

더 많은 이들에게 풍성한 생명의 복음을 전하고

더 많은 이들을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며

더 많은 이들에게 성경의 진리를 가르치는 복된 믿음의 가문을 이루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9년 6월 2일 가족총동원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