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제 8차 해외 단기선교(네팔)》 <둘쨋날 : 1월 10일 (화)>no.7
2017《제 8차 해외 단기선교(네팔)》(기간:2017.1.9.월~1.13.금)
<둘쨋날 : 1월 10일 (화)>no.7
15.photo Session <기념 촬영 시간>
16.Love Feast <애찬 나눔의 시간> ............................... "맛있게 드세요'(점심인사 : 나임박 말임)
<사진 53 : 「아비나스 교회 봉헌 예배」를 마치고.... photo Session (교우일동 기념 사진)(2017.1.10.화)>
<사진 54 : 「아비나스 교회 봉헌 예배」를 마치고.... photo Session (교우일동 기념 사진)(2017.1.10.화)>
<사진 55 : 「아비나스 교회 봉헌 예배」를 마치고.... photo Session (전체 기념 사진)(2017.1.10.화)>
<사진 56 :임선교사님(Bishop Immanuel Lim)/ 니란잔 타파 목사님(Niranjan Thapa)/ 우리 선교단 일동 (2017.1.10.화)>
<사진 57 :임선교사님(Bishop Immanuel Lim)/ 니란잔 타파 목사님(Niranjan Thapa)/ 우리 선교단 일동 (2017.1.10.화)>
<사진 58 :임선교사님(Bishop Immanuel Lim)/ 니란잔 타파 목사님(Niranjan Thapa)/ 우리 선교단 일동 (2017.1.10.화)>
<사진 59 :임선교사님(Bishop Immanuel Lim)/ 니란잔 타파 목사님(Niranjan Thapa) 가족 / 우리 선교단 일동 (2017.1.10.화)>
※예배 도중에 '귀여운 애기가 단위로 버둥거리며 올라가서 누군가 했더니,
목사님 딸이었군요.아빠가 단위에 있으니 역시 믿는데가 있었군요.귀여운 것!
<사진 60~61 :'니란잔 타파 목사님(Niranjan Thapa) 가족(사모님과 딸)'
3년전( Thapa 목사님이 28세 때 결혼하여,할머니(순 끄마리,현재 68세)께서 대지 200평(坪)을
기증하셔서 건축을 시작하게 됐다는 Bishop Immanuel Lim 선교사님의 증언을 들었습니다.
니란잔 타파 목사님은 '카투만두 선교센터'에서 운영하는 신학과정과 목회자 훈련 과정(3~5년 과정)
을 마치고, 목사 안수 받고 3년전 결혼과 함께 이곳에 부임하여 성전 건축을 완공하였다고 합니다.
이곳 마을 이름이 '쿠사데비(Kusadevi)'인데, '죽음이 없다.즉 '영생(永生)'이란 뜻이랍니다. 할렐루야!
<사진 62 :이 사진 !
「 내가 만일 '니란잔 타파(Niranjan Thapa)' 목사라면」
새로 건축한 성전 앞에서,
존경하는 감독님과
그리고 멀리 지구의 동쪽 한 쪽 끝자락, 가보지도,잘 알지도 못하는
조그마한 땅 한 반도,반토막인 나라,
그리고 또 육지에서 떨어진 섬에서,
하나님께서 보낸 12명의 천사- 선교단을 이끌고 찾아 온,
훤칠한 키에 정감있는 목소리, 인자한 모습의 주인공,
김목사님같은 동역자와 함께,
그리고 사랑하는 아내와 선물로 주신 딸과 더불어
서 있는 이 순간이,
생애 최고의 순간였음을 하나님께 고백했으리라!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2017.1.10.화)>
<사진 63 :'Avinash 교회 성도님들 칭찬하고 싶어요! '
질서 정연한 모습 ! 열정적인 기도와 찬양!
예배 분위기가 너무 열정적이고 은혜스러워서,선교단원으로 간 우리가
오히려 은혜를 담뿍 받은 첫번째 봉헌예배였어요.그런데 누가 지시하는 사람이 없어도 의자가 뜰에 가즈런히 놓였고,
배식도 질서있게,큰소리 치는 사람도 한사람 없고,저렇게 평소 훈련된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이 백성들을 사랑하시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2017.1.10.화)>
<사진 64 :
'Avinash 교회 성도님들이 만든 최고의 고급 요리랍니다 !
(모처럼의 동네 잔치여서 원근에서 축하하러 온 주민까지
모두 합하여 100여명의 성도들이 역사적인 마을찬치를 별인 것입니다.아쉬운 점이 있다면, 평일 이어서 아이들이 학교
에 갈 시간이어서 좀 서운했어요.아마 하나님께서도 재잘거리는 아이들의 소리를 듣고 싶어 하셨을 것 같아요.
"얘들아,공부 끝나고 언능 당겨(강화사투리) 오너라.엄마가 요리 냉겨(강화사투리)놨다!)
..............소리를 마음으로 들으며 우리 선교단원들 아쉬운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2017.1.10.화)>
<사진 65 : ''나임박 말임 !점심 맛있게 드세요 ! ......................................(2017.1.10.화)>
<사진 66 : ''나임박 말임 !점심 맛있게 드세요 ! ......................................(2017.1.10.화)>
<사진 67 : ''나임박 말임 !점심 맛있게 드세요 ! ......................................(2017.1.10.화)>
<사진 68 : ''나임박 말임 !점심 맛있게 드세요 ! ...<오늘이 우리 모두의 생일 입니다.>...................(2017.1.10.화)>
<사진 69 :이 사진 ! 내가 찍은 시진 중에서 'Avinash의 축제 한마당'이라고 이름 붙인 사진입니다.
(2017.1.10.화)>
<사진 70 : 다음 여정을 위해서 교회 밑 마을 앞길로 나왔습니다.(2017.1.10.화)>
<사진<사진 71:: :: 김정호 목사님을 배웅합니다. 언제 또 뵙게 되나요 ? 교회 청년 표정이 밝습니다.
J.N .Travels 외부 손님들을 태우고 온 관광버스가 있는 교회 밑 마을 앞길이군요. (2017.1.10.화)>
<사진 71:: 이 사진 ! ' Avinash 산골마을의 풍경 1 '이라고 명명했습니다...................(2017.1.10.화)>
<사진 72 : 모든 순서를 마치고 내일을 위하여 떠나오는데 ,'아름다운 복된 가족'이 있었습니다.
가족이 총동원되어 기념촬영하고 있어서 김정호 목사님과
박희경장로님,그리고 저(Pilgrim 13) 발걸음을 잠깐 멈춰섰습니다.
'쿠사데비(Kusadevi)" 산골 동네 복받은 교회 복받은 가정,복받은
'쿠사데비(Kusadevi) 마을이여,안녕히 ! (2017.1.10.화)>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