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시온교회 목사님과 성도님께 주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늘 편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저는 최근 차카투라 난민촌 지역과 콩고 접경 지역에서 사역하는 신학교 졸업생이 담임하는 교회를 다녀왔습니다. 뭉클한 감동과 뜨거운 성령의 은혜를 느꼈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