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시온 교회2017 '캄보디아 단기선교 보고 ' <no.2>
▶'성전을 찾은 아름다운 발길들 !'
'고운 사람은 벗어논 신발도 곱다'란 속담이 있는데....,
◁<아,아름다운 성전이여 !▷
여기는 거의 슬리퍼 일색이다.그런데 이렇게 무질서한 모습이 아름다운 것은 왜일까?
좀 어지럽더고해도 사랑스럽고,귀한 모습이다.감사하자!
☞ 이 사진 한장 !
이번 여행에서 찍은 사진 중 '아름다운 성전' <Best 10> 중 하나로 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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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름다운 성전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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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름다운 성전이여 !▷ .기반 공사도 튼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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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름다운 성전이여 !▷
창문도 깔끔하게 처리하였다. 이렇게 정성스럽게 다듬어 지은 선교교회는 처음본다. 깔끔할 것 같은데...
바램일 뿐이다. 꿈이 있는 '뜨로뻬앙꺼꺼 교회여!' 영원히 아름답게 부흥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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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언니들이 나타났다 !▷
◁<아,아름다운 성전이여 !▷
이 여학생들이 중학생들이다.키가 작아 초등학생들인 줄 알았는데,15살 중학생들이었다.
무엇이 이들을 학교 수업을 빼놓고 달려 나오게 했을까 ? 그들은 모두 맨발이었다.
예수님 만나러 오는데 '맨발'이 무슨 문제랴!
다윗왕은 '염치없이 몸을 드러내는 것 처럼 여호와 앞에서 뛰놀리라.'(삼하 6:20-21)했지 않은가!
◁<아,아름다운 성전이여 !▷
☞ 이 사진 한장 !
이번 여행에서 찍은 사진 중 '아름다운 성전' <Best 10> 중 하나로 꼽고 싶은데 맨 위 어른 구두 모습이 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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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화면 2>:
'아름다운 모습을 찾아서...복된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걸음 되게 하소서 !'
※ 참고 자료 화면 2.: <2017.1.10. 네팔 산골마을 '아비나스(Avinash)'교회 현관 모습입니다.>
☞ ※ 여기서 잠깐 ! 퀴즈 문제 하나
1) 이것은 타고난 민족성 탓이다. 누가 지도해서 된 곳이 아니다.
2) 누군가 어느 한 사람의 숨은 봉사자가 있어 이렇게 가즈런하게 놓았다.
3) 네팔 아이들도 똑 같은 아이들인데, 질서 교육을 한 탓이다.
저는 2),3)번을 찍겠습니다. 정답은 모릅니다.
☞ 이 사진 한장 !
이번 여행에서 찍은 사진 중 '아름다운 성전' <Best 10> 중 하나로 꼽고 싶은데,맨 위 누군가 어른 구두가
맘에 안들어 OUT !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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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영혼들이여 !'
'아, 복되도다 복음을 전하는 사도들이여 !'
김선민 선교사(창원 구레감라교회)
세이학 전도사(뜨로뻬앙꺼꺼 교회외 3교회 담임/간사)
훈디나 지도교사(세이학 전도사 사모)
◁<이 어린이 모습 !▷
이 어린이 표정 보세요. 얼마나 밝아요. 두 손에 과자 봉지를 들었어요. 옷도 멋지게 차려 입었어요.
아마 '성전 입당 예배 및 마을 잔치'를 가장 즐기고 있는 표정과 모습이라서 찍었습니다.<2017.11.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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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린이 모습 보세요 !▷
◁<아,아름다운 성전이여 !▷
이 어린이 모습을 보고 '삭개오'를 생각했어요.
오늘 봉헌 예배 설교 제목 '삭개오의 구원'(눅 19: 1~10)이거든요.
임호연 목사님께서 혹시 저 어린이를 보시고,영감을 얻으신 것은 아닐까요?
'구원 받으려고 닳려 나오는 모습'이 이 모습이 아닐까요?
☞ 이 사진 한장 !
이번 여행에서 찍은 사진 중 '아름다운 성전' <Best 10> 중 하나로 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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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올림픽 경기장 !▷
◁<아,아름다운 성전이여 !▷ 저는 이곳이 무슨 가축을 기르는 축사(소장=우사)인 줄 알았어요 35평(坪) ,
부속 건물(화장실,지하수 우물) 자리 35평(坪) 빼면,880평(坪)의 넓은 운동장이라는데,얼마나 부러웠던지요!
이곳에서 캄보디아 축구 국가대표 선수도 나올 수 있겠더라고요.
◁<여기는 부속건물 공사 중 !▷
◁<◁<여기는 부속 건물 공사 현장 !▷
화장실과 지하수(우물) 공사 현장입니다.넓이가 35평(坪)의 공간이 확보되어 있다.
전기는 들어와 TV나 엠프 등 문화의 혜택을 받고 있는 곳이었지만, 급수와 하수 시설은 열악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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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천막 식당 !▷
◁<여기는 천막 식당 !▷야전 레스토랑입니다.
하얀색에 빨간 깃을 단 대형 텐트 속에,테이블과 빨간 의자가 아름다웠다.
봉헌 입당 얘배를 마을잔치로 준비한 정성이 엿보인다.
점심메뉴는 '논반떡(닭고기 ↔쌀국수)'이라는 캄보디아나 베트남 등 국가에서 흔히 먹는 '닭고기 말음국수'이었다.
차는 우리를 태우고 3박 4일 동안 선교지로 안내한 스타렉스 렌트카 (기사=이름이 '낫')모습입니다.
◁<이 아름다운 성전을 보라 !▷
주님께서는 어디든지 '빈 들이거나 푸른 잔디 위거나,'(막 6;35/6:39) 앉으시면 거기가 잔칫집이되고 식탁이 되었지요.그것에 비하면,이곳 '뜨로뻬앙꺼꺼'교회 운동장은 호텔이라 할 만합니다.
이곳의 마을잔치 음식은 '논반떡(쌀국수에 닭고기 탕 요리)' 일류 잔치음식입니다.
초등학생 120 명,중학생 20명, 어른 성도 20명, 그리고 마을 주민들 40명 합하여,
-200영 명이 먹은 대연회장이었습니다.-
할렐루야 ! <2017.11.22. 수 13:00> ........ 계속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