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입구에서 꼬로롱 배고팡 분식점을 경영하시는 김경숙 성도님께서 화도시온교회 가족이 되셨습니다. ​이제부터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살기로 결심하고 시온의 가족이 되신 김경숙 성도…

화도시온교회 안에서 참 평안과 기쁨을 누리시며 화도시온교회 가족으로 부르신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서울에서 신앙생활 하시다가 오신 손파자 권사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화도시온교회을 통해 놀라운 복과 은혜를 누리게 되시길 기도합니다.

* 정예담, 정보성 아버지 어머니이십니다^^

이혜영 권사님께서 인도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