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속장 인도자 야유회를 갔습니다.

시원하게 새로 뚫린 양양고속도로를 달렸습니다.

유명한 내린천 휴게소에서 휴식

휴게소 전망대에서 본 전경입니다.

설악산 입구에서는 차가 가다 서다 조금지루했지만 어느새 입구에 도착해서 케이브카를 타기 위해 올라갑니다.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줄을 섰습니다.

우리 팀의 탑승시각이 나오네요.

우리가 탈 케이블카가 저만치서 오고있습니다.

 

케이블카 안

케이블카는 권금성에 도착했습니다. 권금성에서 바라보는 전경이 시원하네요. 저 멀리 속초시내도 보입니다.

단체사진도 찰칵!

매점에서 호떡도 사서 맛보았습니다.

다시 내려갈 시간이네요. 우리가 타고 내려 갈 케이블카입니다.

내려오다가 입구에서 기념촬영!

누가 누가 빠졌나 찾아보세요.

우리가 타고 갈 버스입니다.

주문진으로 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건어물도 구경하구요.

지난 한 해 동안 속회를 섬기느라고 수고하신 속장 인도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연말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화도시온교회 속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