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봄 대심방 후 식사) 11속 이남녀 권사님의 팔순 생일 잔치로 함께 식사했습니다.
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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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4 08:02
2019년 11속 봄 대심방을 마치고 이남녀 권사님 팔순 생일 잔치를 했습니다. 따님이신 신영란 집사님께서 정성껏 케익과 식사를 대접해 주셨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남녀 권사님께서 식사 도중에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11속 식구들이 제 눈이 되어주셨습니다."
그러자 속원들이 말했습니다.
"이남녀 권사님은 믿음과 용기가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어디로 가든지 함께 가는 것을 주저하지 않으십니다."
정말 아름다운 연합과 섬김입니다. 진심으로 축복하고 더욱 더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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