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우리교회 김재규 장로님, 박희감 장로님, 박돈주 장로님이 이번 중부연회에서 

장로 근속 25년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그 동안 땀과 눈물의 기도로 사명감당하신 장로님들께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김재규 장로님이 참석하지 못해서 대신 상을 받았습니다.

세 분 장로님 축하드립니다.